히스토리

2016

2016년 다음세대재단은 유스보이스, 체인지온, 올리볼리의 기존 사업을 재조정 하고 기존의 사업이 새로운 파트너들과의 협업 가능성이 있는지 모색을 하는 한 해였습니다.

유스보이스는 미디어 교육자 발굴 및 양성 사업 부분의 내부 정책과 운영을 견고히 하여 새로운 교육자를 발굴하였으며, 다양한 장르의 미디어 교육자를 양성하기 위한 예비 수퍼바이저의 운영 또한 긍정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학교 안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을 만나게 되었고, 타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외부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체인지온은 아이티캐너스로 분류되었던 사업을 체인지온이라는 브랜드로 통일하고, 체인지온 컨퍼런스, 체인지온@을 통해 비영리 관계자의 변화의 니즈가 반영된 교육지원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디지털 문화유산의 발굴에 대한 중요성과 이를 대중과 공유하는 새로운 실험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올리볼리는 문화다양성 가치를 담은 그림동화를 제작하고, 공교육 내 문화다양성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교사직무연수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현장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교사연구회를 구성, 운영할 수 있습니다. 학교밖 현장에서는 올리볼리 교육센터를 통해 문화다양성 강사를 양성하고, 10주년을 맞이한 석사논문 지원사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15/16 유스보이스 컨퍼런스
15/16 유스보이스 컨퍼런스

유스보이스가 청소년을 만난 1년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질문은 발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 미디어 교육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상품화하여 판매하는 ‘스토리마켓’, 미디어 교육에 대해 못다한 이야기를 교육자와 나눌 수 있는 ‘스토리톡’,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담긴 사전제작지원 ‘작품 상영회’로 구성된 컨퍼런스는 300여명 참가자와 유스보이스의 이야기로 소통하는 할 수 있었습니다.

유스보이스 미디어 교육 워크샵
유스보이스 미디어 교육 워크샵

미디어교육자, 청소년 교육 관계자 등과 유스보이스 15년의 미디어 교육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생각을 나누고, 유스보이스 교육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유스보이스 미디어교육자 발굴 및 양성
유스보이스 미디어교육자 발굴 및 양성

청소년 미디어 교육에 대해 유스보이스와 함께 고민하고 배우며, 실제 자신만의 미디어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교육의 기획부터 실행, 마무리하는 모든 과정에서 교육자의 성장만을 생각하고 고민하여 15명의 교육자를 발굴 및 양성 할 수 있었습니다.

유스보이스 수퍼바이저 양성
유스보이스 수퍼바이저 양성

유스보이스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약 4년간 55팀(개인) 교육자들을 발굴 및 양성하였습니다. 미디어 장르 및 교육법이 다양해지는 환경에 맞게 다양한 장르의 미디어 교육자 수퍼바이저를 양성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기존 교육자 4명이 현장실습으로 수퍼비전을 진행하고, 신규 교육자 3명은 스터디 및 문화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커리큘럼을 기획하였습니다.

프렌토
프렌토

유스보이스 청소년 활동단으로 전국의 미디어 교육 참가 청소년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을 프렌토가 주체가 되어 운영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프렌토 18기] 김민주, 정혜수, 최이슬, 한보경, 박하늘, 서혜린, 정혜란
[프렌토 19기] 문윤주, 박이든, 신재관, 전예림, 최유경, 강민경, 김지수, 서혜린, 박하늘

유스보이스 미디어 교육, 학교로 들어가다.
유스보이스 미디어 교육, 학교로 들어가다.

유스보이스 미디어 교육이 어썸스쿨과 협력하여 경안고등학교에서 6개 미디어 교육(5차시)을 진행하였습니다. 유스보이스 미디어 교육이 학교에서 청소년을 만나게 되는 첫번째 시도로 유의미한 경험을 하였고, 무엇보다 많은 청소년들을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NPO MEDIA 연구 조사
NPO MEDIA 연구 조사

다음세대재단은 NPO MEDIA 조사를 통해, 국내 비영리 조직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인프라 현황과 실제 활용도 수준, 조직 및 조직 실무자의 미디어 활용 역량 평가 수준을 지속적으로 분석 및 평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은 데이터 조사와 함께 실제 국내 비영리 기관을 대상으로 미디어 활용과 관련한 케이스 스터디를 병행하여 보다 깊은 비영리 현장을 만나보고 미디어를 활용하고자 하는 비영리에게 중요한 내용과 경험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체인지온 컨퍼런스
체인지온 컨퍼런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체인지온 컨퍼런스는 지난 2014년 부산, 2015년 대전에 이어 올해에는 광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과 정보 기술로 인하여 급변하고 있는 사회에서 비영리가 중심을 잃지 않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디지털 세상, 비영리의 생존법' 라는 주제로 참가자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세상에서 살아남기', ‘영리하게 일하며 살아남기', ‘새로운 마케팅과 모금으로 살아남기'라는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은수 울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이원재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임의균 슬로워크 대표, ▲한명수 우아한형제들 CCO, ▲김철환 적정마케팅연구소 소장, ▲김동준 비카인드 대표, ▲황풍년 전라도닷컴 편집장이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체인지온@
체인지온@

지역내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사회변화를 위한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개최되는 지역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체인지온@은 진주, 부산, 대전, 청주 총 4개의 지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 체인지온@ 새로운 파트너로 함께한 대전의 벌집과 기존 파트너들은 각 단체마다의 특색을 살린 행사를 진행하며 총 261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지역의 미디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 파트너 기관으로는 미디토리 협동조합(부산), 경남과학기술대학교(진주), 생활교육공동체 공룡(청주), 벌집(대전)이 함께 하였습니다.

e하루616
e하루616

빠르게 변화하고 사라지는 디지털 세상에서 6월 16일 159명의 네티즌과 함께 인터넷 역사를 아카이빙하는 e하루616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총 3,363개의 사이트가 수집되어, 또 하나의 인터넷 역사를 만드는 의미있는 시간을 네티즌과 함께 가졌습니다.
올해에는 e하루616 디지털 유산 어워드를 2년만에 개최하면서 시상식과 함께 포럼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네티즌 및 추천인단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디지털 유산 보존 가치가 있는 사이트의 시상과 함께 포럼을 통해 디지털 아카이빙에 대한 보다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성 부문: 일다, ▲공익성 부문: PNU로컬리티아카이브, ▲역사성 부문: 416 기억저장소, ▲네티즌 인기상: 416 기억저장소

소리아카이브
소리아카이브

소리아카이브에서는 미디어 교육자 1세대 기획특집을 오픈하였습니다. 국내 미디어의 짧은 역사속에서 중요성이 커져가는 미디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고민을 미디어 교육 1세대인 원용진, 김춘아 선생님과 함께 담아 소리를 전하였습니다.

문화다양성 교사직무연수 실시
문화다양성 교사직무연수 실시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교육의 확대를 위해 2016년 7월, 27명의 교사와 함께 ‘세계그림동화를 통해 알아보는 문화다양성 수업 노하우' 교사직무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연수 내용은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교수법, 실제 문화다양성 교육 수업 사례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올리볼리는 본 연수를 통해 문화다양성 교육에 열의를 가진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문화다양성의 의미와 교육 방향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론과 실제 사례를 모두 경험할 수 있었다'와 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문화다양성 교사연구회 구성
문화다양성 교사연구회 구성

문화다양성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공교육 현장에서의 문화다양성 교육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과 만나 문화다양성 교사연구회를 구성했습니다. 문화다양성 교사연구회는 매월 1~2회의 정기 모임을 통해 문화다양성과 관련된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수업 커리큘럼, 학습 도구, 실습 모델 등을 개발하는 연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리볼리 교육센터 운영
올리볼리 교육센터 운영

올리볼리 교육센터는 활동가, 이주민강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교육자들이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통해 문화다양성 교육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사교육과정으로 2015년 시작되었습니다. 2016년 올리볼리 교육센터는 7월 18일부터 5일간 진행되었으며 충청남도 지역의 이주민강사 29명이 참여했습니다. 문화다양성 이해 교육과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교안 구성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문화다양성 교육 강사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올리볼리 문화다양성 석사논문 지원사업 완료
올리볼리 문화다양성 석사논문 지원사업 완료

2015년 마지막 공모를 실시했던 올리볼리 문화다양성 석사논문 지원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4건의 연구가 모두 완료 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올리볼리는 석사논문 지원사업 10년의 기록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발행하여 사업의 결실을 돌아보았습니다.

올리볼리 사업의 다각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대
올리볼리 사업의 다각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대

올리볼리는 201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했습니다. 2016년 8월, 다음세대재단 올리볼리는 여성가족부, 세이브더칠드런, LG연암문화재단,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12월 9일~10일 양일간에는 다문화교육 10년을 맞이해 열린 ‘다문화 너나들이 축제'에 참여하여 올리볼리 그림동화에 대해 알리고 문화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