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2008

2008년 다음세대재단에서는 이미 브랜딩되어 있던 유스보이스(YouthVoice)외에 정보문화 관련 사업을 아이티캐너스(Itcanus)로, 문화다양성 사업을 올리볼리(OllyBolly)로 통합하여 다음세대재단의 사업영역을 '청소년과 미디어 - 유스보이스', '정보문화 - 아이티캐너스', '문화다양성 - 올리볼리'로 큰 틀을 갖추었습니다. 유스보이스에서는 사전제작지원을 연중수시 지원체계로 유지하면서 전주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워크샵, 성이야기 공모전 등을 통해 다양화를 시도했으며, 미디어 컨퍼런스를 확대, 내실화하여 '청소년과 미디어'를 주제로 한 차별화된 행사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아이티캐너스는 정보문화 관련 사업을 통합한 첫해로써, 제주 인터넷 리더쉽 프로그램,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 체인지온, 퓨처태그, 오픈램프 등을 통해 사업의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집중하였습니다. 올리볼리의 경우, 아시아 8개국을 대상으로 그림동화 사업을 시작하여 총 33편이 제작 중에 있으며, 석사논문 지원사업을 통해 3건의 석사논문을 지원하였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아이티캐너스와 올리볼리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 살아갈 다음세대를 위해 노력하는 다음세대재단이 되겠습니다.

2008.1 사전제작지원 이벤트-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유스보이스 특별전
2008.1 사전제작지원 이벤트-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유스보이스 특별전

제 9회 전주국제영화제 청소년 특별전 Youth Voice에 참가할 사전제작지원작품을 모집하였습니다. 총 6팀이 사전제작지원을 받아 작품 제작을 하였습니다.

2008.2 프렌토 2기 모집 및 선정
2008.2 프렌토 2기 모집 및 선정

프렌토 1기가 중심이 되어 새로운 프렌토 2기를 선정하였습니다. 통통 튀는 재기 발랄함과 불타는 열정으로 프렌토를 이끌어 갈 새로운 얼굴 10명을 소개합니다.
강민영/ 김동범/ 김성/ 김애영/ 김평화/ 어일원/ 오승훈/ 윤성민/ 이현주/ 정선아

2008.5 제 9회 전주국제영화제 청소년 특별전 Youth Voice 상영
2008.5 제 9회 전주국제영화제 청소년 특별전 Youth Voice 상영

2008. 5. 4(일) 전주 메가박스에서 제 9회 전주국제영화제 청소년 특별전 Youth Voice 이 열렸습니다. 총 9작품이 상영된 특별전에서는 전석이 매진되는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2008.5 유스보이스 센터 2차년도 중간워크샵
2008.5 유스보이스 센터 2차년도 중간워크샵

2008년 5월 9~10일, 유스보이스 센터 중간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디딤돌학교(성남센터), 사회교육센터 일하는 사람들(청주센터), 해누림 지역 아동 센터(천안센터) 의 유스보이스 담당자들과, 김태황 선생님(수퍼바이저) 등 14명이 함께한 이번 워크샵은 2차년도 중간 보고 및 유스보이스 센터 사업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2008.6 사전제작지원 이벤트 – 청소년 다큐멘터리 모집 및 선정, 워크샵 진행
2008.6 사전제작지원 이벤트 – 청소년 다큐멘터리 모집 및 선정, 워크샵 진행

사전제작지원의 참가 장르를 다양화하기 위해 '청소년의 이야기 다큐멘터리로 모아보자'란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모집하였습니다. 총 8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다큐멘터리 작업을 처음 해보는 청소년 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6월 14~15일, 1박 2일 동안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워크샵도 진행하였습니다.

2008.7 제 2회 다음작가주니어사진 페스티벌 공동주관
2008.7 제 2회 다음작가주니어사진 페스티벌 공동주관

사진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실시하였습니다. 참가 청소년 중 총 100명을 선정하여 사진작가 선생님들의 강의, 포트폴리오 리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진 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2008.7 2008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
2008.7 2008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

7.31~8.2에 '2008 유스보이스 미디어 컨퍼런스'가 용인에 위치한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열렸습니다. 미디어에 관심 있는 청소년, 교사, 활동가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미디어 워크샵, 네트워크 파티, 개/폐막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였습니다.

2008.8 프렌토 3기 모집 및 선발
2008.8 프렌토 3기 모집 및 선발

치열했던 프렌토 3기 모집을 통해 10명의 프렌토들이 선발되었습니다. 미디어란 주제로 다양한 청소년들과 소통할 새로운 친구들입니다.
강동철/ 곽윤영/ 김은주/ 김평화/ 박보미/ 변진성/ 윤여민/ 이병수/ 정선아/ 조동일

2008.9 사전제작지원 이벤트 – 청소년 성이야기 공모전
2008.9 사전제작지원 이벤트 – 청소년 성이야기 공모전

10대들이 말하는 성 이야기를 미디어로 모아보고자 특별 주제로 '청소년 성이야기 공모전'을 진행 하였습니다. 연애, 성적욕망, 사랑, 남녀에 대한 사회적 관념 등을 주제로 사진, 팟캐스팅,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2008.11 유스보이스 센터 2차년도 결과 워크샵
2008.11 유스보이스 센터 2차년도 결과 워크샵

11월 7일~8일, 천안의 한 펜션으로 유스보이스 센터 2차년도 결과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유스보이스 센터의 2차년도 사업을 정리하고 3차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를 하고자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는 성남센터, 천안센터, 청주센터의 담당자들을 비롯하여 수퍼바이저, 재단 식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2008.12 2008 유스보이스데이
2008.12 2008 유스보이스데이

200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유스보이스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의 소식도 나누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유스보이스데이가 도봉숲속마을에서 열렸습니다. 프렌토가 직접 기획 및 진행하여 더욱 뜻 깊었던 이번 행사에는 1년 동안 사전제작지원을 받을 친구들, 멘토 선생님, 프렌토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하였습니다.

비영리단체를 위한 IT지원센터 - ITcanus 기획 / 오픈
비영리단체를 위한 IT지원센터 - ITcanus 기획 / 오픈

비영리단체가 미디어를 활용하여 소통의 장벽을 없애고,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다음세대재단은 2008년 8월,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ITcanus에서는 비영리단체들에게 인터넷/미디어/IT와 관련된 교육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디어 활용 능력과 소통의 가치를 높이는데 필요한 기술과 기금을 지원하고, 사회적 웹서비스를 기획/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미디어컨퍼런스 ChangeON 개최
비영리미디어컨퍼런스 ChangeON 개최

2008년 12월, "미디어 속에 숨겨진 변화의 키워드"라는 주제로 전국의 비영리기관 관계자 약 350여분가 함께 제1회 비영리미디어컨퍼런스 ChangeON을 개최하였습니다. 제1회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에서는 ▲이슈, 메시지, 커뮤니케이션 ▲참여, 공유, 개방의 웹 2.0과 비영리적 가치 ▲IT기술의 사회적 가치 ▲인터넷 기업과 비영리단체의 만남 이라는 각 4가지 주제아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reative Commons Korea)의 윤종수 판사, PR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 인컴브로더의 손용석 사장, 정재승 KAIST 교수, 김현우 EBS PD를 포함한 다수의 강연진과 국내의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들인 Daum, NHN,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함께 하여 비영리단체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들을 미디어와 접목시키는데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인터넷리더십프로그램 개최
인터넷리더십프로그램 개최

2008년 9월, 제주에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함께 [제1회 인터넷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하였습니 다. 인터넷이 단지 홍보의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비영리단체의 조직 문화와 비영리 활동가들의 존재 양식, 그리고 활동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 비영리단체를 책임지고 있는 분들과 함께 '시민사회운동과 인터넷'에 관한 강의와 토론, 워크샵을 통해 인터넷을 주제로 시민사회운동의 미래를 조망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호평 속에 연중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비영리단체를 위한 뉴미디어 특강 개최
비영리단체를 위한 뉴미디어 특강 개최

비영리단체들에게 뉴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뉴미디어의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정기적으로 뉴미디어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블로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2차례에 걸쳐서 블로그 특강을 개최하였고, 이후 이와 같은 블로그 특강이 각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기획에 조언을 해주고, 블로그 강사분들을 연결시켜드리는 작업들을 진행했습니다.

비영리단체를 위한 오픈소스 팀블로그, 오픈램프 기획/운영
비영리단체를 위한 오픈소스 팀블로그, 오픈램프 기획/운영

1인 미디어 뉴스공동체인 블로터닷넷과 다음세대재단의 아이티캐너스가 비영리단체를 위한 오픈소스 정보 사이트인 오픈램프를 오픈하였습니다. 오픈소스SW의 참여·개방 정신을 뜻하는 'Open'과 정보를 밝히는 등불을 뜻하는 'Lamp'를 결합한 말이고, 'Lamp'는 '등불'이란 뜻 외에도 오픈소스 대표 시스템인 리눅스 운영체제(L), 아파치 웹서버(A), 마이SQL DBMS(M), PHP 언어(P)의 앞 글자를 딴 단어이기도 합니다. 오픈램프는 비영리단체들이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될 오픈소스SW들을 꾸준히 발굴해 소개하면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오픈소스SW의 정신을 알리고 공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기금 특별주제부문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 공모 및 지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기금 특별주제부문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 공모 및 지원

2008년 4월부터 5월까지 두달간 "뉴미디어와 공익적 가치"라는 주제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기금 특별 주제부문 공모를 하였습니다. 총 37개의 프로젝트가 접수되었고, 서류심사와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의 프로젝트가 최종 지원결정되었습니다. 최종 심사는 공익적 가치에 부합하는지, 뉴미디어적인 요소들을 제대로 활용하는지, 뉴미디어를 통한 소통의 경험과 활용 능력이 있는지, 예산은 적절하게 계획되었는지 등의 심시 기준에 따라 이루어졌고, 선정된 프로젝트들은 협약식을 거쳐서 기금이 지원되었습니다.

내가 담은 인터넷의 하루가 역사가 된다 - e하루616 개최
내가 담은 인터넷의 하루가 역사가 된다 - e하루616 개최

2008년 인터넷 문화를 기록한다는 취지 아래 6월 2일부터 총 2주간 진행된 2008 e하루616 캠페인에서는 50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e하루616 캠페인을 홍보해 주었고, 인터넷은 네모다 이벤트에도 2500개가 넘는 참여글이 달렸습니다. 1인터넷 사이트를 수집하는 본격적인 행사에는 16일 하루동안 1000여 명의 네티즌들이 총 1만개가 넘는 사이트를 수집해 역대 최고의 참여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태그로 만들어가는 인터넷과 미래사회, Future Tags 오픈
태그로 만들어가는 인터넷과 미래사회, Future Tags 오픈

FutureTags는 인터넷과 미래사회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과 정보가 태그를 통해 보여지고 연결되고 축적되는 미래사회에 관한 공론의 장이자 디지털 아카이브로 2008년 11월에 오픈 베타 런칭을 했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은 인터넷과 IT기술이 우리 개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현재와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고, 이러한 주제를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누구든지 쉽게 인터넷과 미래사회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같은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웹서비스를 생각하게 되었고, 이는 '태그'로 만들어가는 인터넷과 미래사회에 관한 생각의 나무인 Future Tags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소리아카이브 운영
소리아카이브 운영

2008년 2월 소리아카이브는 개방형으로 플랫폼을 전환해 제휴 기관이나 단체에서 직접 오디오 콘텐츠를 올릴 수 있도록 UI를 개선하였으며 좀 더 다양한 단체, 개인들과의 제휴 및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1000개가 넘는 오디오 콘텐츠를 기록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공동체라디오와의 제휴를 통해 라디오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하게 소리아카이브에서 만나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림동화
그림동화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문화다양성에 대한 감수성을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이제껏 접하기 어려웠던 나라들의 그림동화를 만나게 합니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그림동화를 모든 어린이들이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제공됩니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통해, 나와 '다름'이 차별과 배제의 이유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욱 풍부하고 창조적으로 만들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며, 남을 이해하는 즐거운 경험을 줄 것입니다.
2008년은 올리볼리 그림동화가 본격적으로 출발하기 앞서, 준비 작업을 하는 단계였습니다. 2008년 5월부터 그림동화 기획선정위원회가 구성되어 운영되었고, 그림책 수집과 선정 및 애니메이션 제작이 이루어졌습니다.

석사논문 지원사업
석사논문 지원사업

'문화다양성'을 키워드로 하는 석사학위 논문 연구를 지원하는 [올리볼리 문화다양성 석사논문 지원 사업]의 3년차 지원이 있었습니다. 문화다양성의 학문적 가능성과 영역을 넓혀나갈 석사과정 연구자들을 만났습니다. 세 돌을 맞은 2008년 문화다양성 석사논문 지원사업은 건축학, 여성학 등 논문의 주제와 방법론에 있어 예년보다 다양해지고 풍부해졌습니다.

  • 엄수진(건축학) 문화적 장소성을 통해 본 다문화적 도시설계 연구
  • 위선주(여성학) 결혼이주여성 출신국의 국제결혼 관련 이주체제 연구
  • 이보라(여성학) '평화' 담론의 구성 과정에 대한 연구
  • 문화다양성 기금
    문화다양성 기금

    '나와 다르다는 것'은 배제와 차별의 원인이 아니라 문화적 창의력과 사회적 역동성의 원천이어야 합니다. '다름'에 대한 상호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형성하고자 '올리볼리 문화다양성 기금 지원사업'이 연중 상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즐거운 소리로 다양한 세상을 열어가는 '소리_소통 축제'를 지원하였고, 아시아 작가들의 소중한 작품을 한국어, 영어, 자국어로 제공하는 '온아시아'를 2007년에 이어 계속 지원하였습니다. 올록볼록 다양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올리볼리 문화다양성 기금은 여러분의 즐거운 상상과 아이디어 넘치는 프로젝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